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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

사망신고 사망신고 절차와 제출서류 시·읍·면의 장에게 30일 이내 신고(방문, 우편 접수)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등 사망의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신분확인 (신고인, 제출인, 우편제출의 경우 신고인의 신분증명서 사본) 사망자의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등록 관서에서 전산정보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제출 생략) 구분 신고서류 용도 비고 장례식장 병사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1부 외인사, 기타 및 불상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

조문절차

문상 시기 상제가 성복(상복으로 갈아입는 것)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염습이나 입관 후 문상을 하여야 하나 현재는 돌아가신 직후 문상하여도 무방하다. 문상 절차 01 부의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부의한다.   02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03 상주, 상제와 가법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거나 바른 자세로 선다.   04 헌화방법 ㆍ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법게 […]

조문예절

조문객의 옷차림 남성 문상객의 옷차림 ㆍ현대의 장례예절에서는 검정색 양복을 입는 것이 무난하나,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 양복도 무방하다. ㆍ와이셔츠는 화려하지 않은 흰색 또는 무채색 계통의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자 문상객의 옷차림 ㆍ검정색 상의에 무채색계통의 폭이 넓은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ㆍ검정색 구두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필히 착용하여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

조의금전달

부의봉투, 단자 작성방법 01 조의금 봉투에는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 밖에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代)’라고 쓰기도 한다. 02 조의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03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필’ […]

부고작성

부고(訃告) 양식(樣式) 부고는 호상(護喪)이 상주와 의논하여 친척과 친지에게 신속히 발송한다. 부고(訃告)는 호상(護喪)이 보내는 것이며, 문맥도 호상(護喪)의 입장에서 작성하는 것이다. 부고(訃告) 예 한자 한글 01 族孫(존속) 호상이 상주의 당내지친 (堂內至親)인 8촌 이내인 경우, 호상의 위치에서 상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칭호를 상주 이름 위에 쓴다. 호상이 타성(他姓)이면 이런 칭호는 쓰지 않고 그냥 상주(喪主)의 이름만 쓴다. 상주와의 관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

축문, 지방 쓰는 법

축문쓰는법 측문은 신명(神明) 앞에 고(告)하는 글이며 그 내용은 제위(祭位)분께 간소한 제수나마 흠향(歆饗)하시라는 뜻을 고하는 글이다. 고로 한문의 뜻을 풀이하면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글로 알기 쉽게 쓰기도 하며 크기는 폭 24cm정도 길이는 36cm 정도로 한다. 알아두어야할 점 유(維) : 이어 내려온다는 뜻 세차(歲次) : 간지를 좇아 정한 해의 차례라는 뜻 간지(干支) : 간지는 천간지지 육십갑자의 그 […]

제찬도

제찬도 가정의례 준칙 제찬도 – 한분을 모실 때 가정의례 준칙 제찬도 – 두 분을 모실 때 朱子家禮 祭饌圖 (주자가레 제찬도) 果谷 擊蒙要缺 祭饌圖 (율곡 격몽요결 제찬도) – 두분을 모실 때

가정의례준칙 제례

가정의례준칙 제례 01 제례의 구분 ㆍ기제사 ㆍ묘사 ㆍ절사(원단, 추석) 02 봉사의 대상 ㆍ기제사 : 제주로부터 2대조까지 지낸다. ㆍ묘사, 절사 : 직계 조상 03 제사의 때와 장소 ㆍ기제사 : 사망한 날 해진 뒤, 제주의 가정에서 지낸다. ㆍ절사 : 매년 추석 전 아침, 제주의 가정에서 지년다. ㆍ묘사 : 음력 10월 상달이 되면 햇곡식으로 떡을 빚어 문중의 대소일가가 모여 […]

제례순서

현대식 제례순서 01 신위 봉안 ㆍ제상 위에 흰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ㆍ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에 술을 부은 뒤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두 번 절한다. 02 초헌 ㆍ고인에게 첫 술잔을 울리는 절차이다. ㆍ술잔을 채워 두 손으로 받들고 향불 위를 거쳐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 앞쪽에 놓는다. ㆍ잡사가 없이 제주 혼자서 해도 […]